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倉庫

용과 같이7 1장 빛과 그림자

몇 장의 움짤들과 짧은 7 시작 후기🐲

 

 

굳세어라 치반아
밥 잘 먹는 치반이,, 너무 귀엽고 좋다
잘 먹는 너가,,, 정말 좋다
빵이 이렇게 디테일 해도 되는건지...?
아재요 거 너무 심하게 놀리는거 아닌가~
이거 갸우뚱 하는거 너무 강아지 같았다 ㅋㅋㅋ

 

 

 

 

며칠 전 6 끝냈는데 바로 7 세일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와하하 

주인공이 이치반이 도원향에서 태어난거랑 선희랑 준기 캐릭터 밖에 모르고 시작했는데... 이치반이 강아지 성격인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강아지라... "왜 다들 이치반에게 나이스 하지 않은거야!!!" 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... 

이치반 정말 생각보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놀랬던... 넌 야쿠자를 하면 안 됐다... 야쿠자 하기엔 너무 착한 그... 감옥 갈 때도 그냥 눈물이 났어요 감옥가면서 드디어 은혜를 갚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... 이 바보야 ㅠㅠㅠ 그리고 어 감옥가기 전에 먹는 만찬이 규동이라니,,, 우리 치반이 생일에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나요... 심지어 이치반 생일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 인 것도 너무 짠하더라.. 한 해에는 다들 좋은 일만 있길 바라는데 한해의 시작과 행복해야 할 생일에 ,,, 감옥을 가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굳세어라 이치반! 전투 할 때 이제 턴제 알피지라 조금 적응이 안 됐지만 1장 중간까지 해보니까 적응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거 왜이렇게 돈 모으기 힘든 것 같지.. 1만 2500엔 모으면 바로 마작방가서 돈 부터 모아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퀘스트도 해보고싶은데 아직까지 어떻게 하는지 감이 안 옴,,, 2장 하면서 차차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니 그리고 능력치 보는데

이래도 되는건가? 하는 생각이 ㅋㅋㅋㅋ 흐리멍텅, 멍청이, 두부.... 아니 우리 애가 많이 부족하긴 해도 .. 다 괜찮은데 멍청이라뇨... 근데 얘는 야쿠자 하기엔 너무 두부같긴한데.. ㅋㅋㅋ

니시키랑 같은 성우라고 했는데 0,1 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가 니시키가 안보여서 놀랬던,,, 걍 이치반이잖아!!! 근데 니시키 보고 바로 이치반 보면 보이긴 하지만,,, 이치반 is 이치반,,, 얼른 다음 이야기들도 궁금하고,,, 나오는 캐릭터들도 궁금하니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홋호... 얼른 다 플레이 해서 용7 후기로 만나뵙기를...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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