私談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龍が如く 7 후기 용과 같이 7 후기 ※스포일러 주의 ※긴 글? 주의, 의식의 흐름이라 가독성 없음 주의 https://youtu.be/e_FaSeCRzBA 노래를 넣은 이유는 가사가 용7 같고 또 이치반이 하는 말 같아서... 넌 혼자가 아니야 동료가 있잖아~ 엔딩은 몇주전에 봤지만 컨디션도 안 좋았고 용7을 좀 더 즐기느라 이제 후기를 씁니다... (3트함. . .) 이제 과몰입도 좀 빠졌을 테니까 침착하게 써보기 (안 빠짐) 사실 0은 음 잘 만들었군, 1은 비명, 2-4는 그래서 이게 뭔데, 5-6은 그냥 분노밖에 없어서 7이 희망적이라 해도 얼마나 희망적이겠어했는데 이치반부터 너무 희망적이었다. 그냥 강아지 용사였음... 키류는 무슨 일이 와도 음 소카,,, 주먹으로 해결을 하자... 였는데 이치반은 할 수 있어.. 龍が如く 5&6 후기 용과 같이 5&6후기 ※스포일러 주의 ※긴 글? 주의, 의식의 흐름 (가독성 X) 주의 용 0,1에서 진짜 벅차서 그런지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가 2,3,4 할 때는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어서 5도 할 때 그렇게 큰 기대도 안 했었다... 근데 5는 그냥 좀 벅찼음 5에서 제일 중점 두고 있던 게 제목에 나와있듯이 꿈같았는데 꿈도 꿈이지만 제일 중점 두고 있는 게 가족 같았다 (마지막으로 갈수록 정말 가족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음) 근데 이 가족 이야기가 6까지 끌고 감 그래도 5는 가족에 대한 의미나 스토리가 캐릭터별로 달라서 별로 안 루즈 했는데 6은 그냥 애국가 14절이었던 것 같다 그냥 구구절절 두서없이 써보는 개인적인 후기 용과 같이 5: 꿈을 이루는 자 X -> 용과 같이 .. 이전 1 다음